[충북뉴스브리핑]“ 독재넘은 독식 정권” 비판 시국기도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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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점 SSM 진출 제동 걸렸다
녹생성장 특정단체에 예산 퍼주기? 중부매일은 1면 < 녹색성장 사업 특정단체 싹쓸이>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이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사업으로 까지 확산되고 있지만 충분한 홍보가 이뤄지지 않아 예산 퍼주기 논란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충북도가 지난달 30일 사업을 선정한 결과 전체 30개 단체 가운데 12개 단체가 새마을회, 5개 단체가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로 확인됐다며 편중지원 논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충청권 환자 서울로 집중 심각해 충청일보는 3면 < 충청권 환자 ‘서울로’ 지역의료계 ‘위태위태’>에서 “ 충청권 외래 입원 환자의 서울 의료집중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특히 충북의 경우 타지역 이용률이 충청권에서 제일 높았다고 전했다. 이같은 서울소재 의료기관의 쏠림상이 원인으로는 양질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의료수요자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다음은 8월4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충청지역 SSM 첫 제동> 충청타임즈 < 첨복 오송유치 막바지 총력전> 충북일보 < 충북도, 하루하루 피가 마른다> 충청일보 < 잦은 비에 무너지는 農心> 충청매일 < 통합에만 열올리는 청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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