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브리핑] 충북일보 의정활동 점검기사 눈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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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세종시 이전설 확인해보니 ‘사실무근’ 한편, 친노인사들이 어제 충남 연기군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행복도시 건설청과 세종시 원안건설을 주장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는 연기군민들을 찾아 세종시 원안 추진 의사를 밝혔다고 충청매일 1면 머리기사 <친노인사 세종시 원안 사수 결의>에서 전했다.
농민 울리는 4대강 살리기 4대강 살리기 사업용지에 포함되는 하천부지에서 농작물을 재배해온 농민들이 보상 한 푼없이 생계를 위협받게 됐다고 충북일보 3면 <힘없는 농민 울리는 4대강살리기>, 충청일보 3면 < 4대강 제2의 용산 사태 되나> 등에서 전했다. 이 농민들은 충주댐 하천 주변 황무지를 일궈 지난 20년간 농사를 지어왔는데 지난 3월 제정된 하천편입토지보상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때문에 실질적인 보상이 어렵게 됐다는 것이다. 다음은 11월18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세종시 수정 입장다른 충남북> 충청타임즈 <정부 양곡창고 ‘1급 발암창고’> 충북일보 <별생각없는 충북도 씽크탱크> 충청일보 <차기대권 싸움 충청권 피눈물> 충청매일 <친노인사 세종시 원안 사수 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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