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살리기 장밋빛 전망 전해 | ||||||||||||||||||
[충북뉴스브리핑]청주청원통합 이제 민간단체 갈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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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장밋빛 전망 만 전해 이들 기사들은 한총리가 사업 현장을 방문해서 발언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었다. “ 충주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는 한 총리의 발언과 “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는 충주시장의 발언을 보도했다. 청주청원 통합과 관련해 공무원들에 이어 민간단체까지도 갈등을 빚고 있다고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 시작된 싸움 … 본격 세불리기>, 충북일보 1면 머리기사 < 민간단체도 통합 ‘대립각’>에서 보도되었다. 중부매일은 < 시작된 싸움...> 기사에서 통합을 찬성하는 청원청주 통합 군민추진위원회의 통합 찬성운동 계획과 반대하는 청원사랑 포럼의 창립 총회 소식을 전했다.
오늘 1월21일자 지역 일간신문 1면 머리기사는 다음과 같다. 중부매일 <시작된 싸움… 본격 세불리기> 충청타임즈 < 참나무 수난> 충북일보 < 민간단체도 통합 ‘대립각’> 충청일보 < 땀 뿌린 만큼 새 삶이 여문다> 충청매일 < 소나무 재선충 충청권 첫 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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