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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노무현 효과 전망에 바쁜 언론

[충북뉴스브리핑]택시비, 생필품 등 서민 물가 올라
2009년 06월 02일 (화) 09:02:24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그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시민들의 애도 움직임을 연일 전했던 신문들이 이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정가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를 전망하는 기사를 내놓고 있다.

중부매일은 1면 < 한나라 화합 ․상생 민주당 균형발전>에서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가가각 기자회견을 열고 상생과 균형발전을 주장하고 나섰다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국가균형발전의 최대 수혜지였던 충북이 최대 피해자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충북일보 6월2일자 4면  
 


내년 지방선거 혈투 예고?

충청타임즈는 한 발 더 나아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라는 돌발변수가 2010년 6.2 지방선거에 돌발변수가 되고 있다고 관측했다.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 노무현 서거 충청권 혈투 예고>에서 충청권 민심이 요동쳤다며 한나라당 지지세가 민주당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5면 < 노무현 효과 일시적 VS 유효할 것>에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유선진당의 향후 정국 전망 내용을 실었다.

충청타임즈는 어제 충북일보가 충북도지사 후보 예상 점검기사를 내보낸 데이어 오늘 충북도지사, 대전광역시장, 충북도교육감, 충남도지사 후보군을 전망하는 기사를 3면에 실었다.

곡(哭) 소리 두렵지 않나

한덕현 충청타임즈 편집인은 충청논단 < 6월의 곡소리, 두렵지 않은가>에서 “ 정권이 공권력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자유와 인권은 필연적으로 축소된다”며 집권세력이 나서서 난국을 풀어가는 책임있는 처신을 주문했다.

택시비, 삼겹살 값 등 안오른게 없다

생필품 가격과 택시비등 공공 요금이 줄줄이 오르며 서민경제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고 중부매일이 7면 < 고삐 풀린 물가에 서민들 악!>에서 전했다. 도내 소비자 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 상승했다고 밝혔다. 상품지수, 농축산물, 서비스 지수, 생필품 가격, 교육비 등이 대폭 올라 살림살이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오늘 6월2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하이닉스 청주 M9 매각한다>
충청타임즈 < 노무현 서거 충청권 혈투 예고>
충북일보 < 최근 재테그 쿠산 부각 도심보다 비싼 지역도>
충청일보 < 노무현 효과 여야 지지율 역전>
충청매일 < 몸사리는 충북자치단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