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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27일,충북뉴스브리핑]오늘 4.27 재보선 꼭 투표하세요! 소중한 한표 꼭 투표하세요! 오늘은 4.27 재보선 선거일이다. 중부매일은 오늘 1면 를 싣고 충청권에서는 태안군수와 지방의원 9명을 선출해야 한다며 반드시 투표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부매일은 “ 지난 6.2 선거에서 당선되었으나 선거법 위반 등으로 당선 무효된 인물을 새로 선출하는 재선거인만큼 유권자들의 성숙된 선거문화를 보여줘야 한다”고 전했다. 구제역 악몽 여전하다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에서 구제역으로 피해를 본 축산농가들의 재기가 힘겹기만 하다며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전했다. 지난번 중부매일도 보도했었는데, 여전히 문제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모양이다. 보상급 지급이 미뤄지고 있고, 재입식을 하지 못하는 양돈농가들의 사정이 딱하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정운찬 강연 내용 보다 이태호 친분 주요.. 더보기
유권자 보다는 후보 위한 인터뷰? 민선 5기 단체장들이 오늘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한다. 신문들은 민선 5기 단체장들이 검소한 취임식을 갖는다고 강조해 보도했다. ▲ 중부매일 7월1일자 1면 다음은 7월1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충청타임즈 충북일보 충청타임즈, 윤진식씨에 편파적 지면 할애 아닌가 충청타임즈가 오는 7월28일 충주 보선에 출마하는 한나라당 윤진식 예비후보 인터뷰를 5면 전면 할애해 실었다. 충청타임즈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공천이 확정된 후보들을 차례로 지면에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는 남경훈 편집부국장과의 대담 형식이었다. 질문 내용은 “경제 위기 를 구한 주역으로 평가받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추진했는가.. 더보기
정운찬 총리 세종시 발언의 진실은 무엇일까? [6.2 지방선거보도일일브리핑]정운찬세종시 행보 수도권 표 위해? 2010년 05월 19일 (수) 09:33:46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정총리 세종시 행보는 수도권 표심 자극 위한 것 충청타임즈 안병권 부국장은 데스크의 주장 에서 정운찬 총리가 세종시 문제에 다시 불을 지폈다며 수도권을 향한 선거운동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경향신문을 통해 정총리가 충청도에 살고 있었으면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했을 것이라고 충청지역 기자들과 만나서 말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총리실에서는 “수정안의 장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하고 나섰지만 잠잠하던 세종시 수정안을 다시 꺼낸 것은 수정안이 불거지면 수도권에서 여.. 더보기
충주구제역발생…선거보도 주춤 [6.2 지방선거보도일일브리핑] 이시종,이재정 후보단일화 합의 2010년 04월 23일 (금) 09:42:13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충주 구제역 발생 충주시 신니면 돼지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오늘 신문들은 각각 1면 머리기사 등으로 현장 르뽀 기사를 싣는 등 구제역 발생 상황과 현지 축산 농민들의 심정을 전달했다. 중부매일 1면 , 충청타임즈 1면 , 충북일보 1면 등에서는 방역당국이 구제역 감염원인과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체계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시종․이재정 후보단일화 합의 구제역 발생 탓인지 주목할 만한 지방선거 관련 보도는 거의 없는 형편이다. 그 가운데 이시종 민주당 도지사.. 더보기
설 다가오는데...체불임금 급증 [충북뉴스브리핑] 정총리 해임안 통과될 수 있을까 2010년 02월 09일 (화) 09:39:36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체불임금 급증 괴로운 노동자 설 명절을 앞두고 밀린 월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충북도내에만 8천133명에 이르며, 체불금액만 358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고되지 않은 사례까지 감안하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중부매일이 에서 전했다. 충청일보도 3면 에서 “임금체불로 인해 고용주와 근로자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며 임금체불 발생 사업장은 대부분 영세업체이며, 근로자들도 생계를 걱정해야 할 처지라고 전했다. 그러나 자금 지원사업마저 불투명해 사업주, 근로자들의 어려움은 가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충청매일은 2면 < 실업급여신규 .. 더보기
정총리 "충청주민들 수정안 좋은 것 알아" 주장 [충북뉴스브리핑]청주청원 통합 찬성여론은 높아졌다는데.... 2010년 02월 05일 (금) 09:42:43 [조회수 : 5]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정총리, 충청권 수정 찬성 의견 많았다고 답변 어제 국회에서는 세종시 수정과 관련해 대정부 질문이 이루어졌다. 정운찬 총리는 충청도민들이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찬성의견이 많아졌다고 말했으며, 박근혜 대표와 친박계를를 정면 비판했다는 언론보도가 이어졌다.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 충북일보 4면 등에서는 대정부 질문 첫날 세종시 수정과 관련한 충청권 의원들의 발언을 소개했다. 통합 찬성 여론 높아졌다 청주청원 통합과 관련해 청원군민들의 찬성 여론이 전보다 높아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 더보기
충청주민 설득 보다 중요했던 정총리의 방송국 진입 정운찬 국무총리가 지난 19일 청주에 왔다. 정총리는 CJB의 대담프로그램에 출연해 세종시 수정 추진의사를 거듭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날, 정운찬 총리가 청주에 오던 날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 사람들과 민주당 사람들 등 많은 이들이 청주방송사 앞에서 정총리를 기다렸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기자회견에서는 세종시 원안 추진 요구 목소리가 높게 울려 퍼졌으며,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고, 정운찬 총리의 사퇴를 촉구하는 주장이 펼쳐졌다. 기자회견 모습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인사들이 많았다. 이들은 기자회견 내내 앞머리를 지키더니, 기자회견이 끝나갈 무렵에는 하나 둘 자리를 뜨기도 했다. 기자회견을 하는 도중 경찰들이 방송국 입구를 인간띠로 막아서 통로를 확보했다. 정운찬 총리를 보호(?) 하기 위해 그들은.. 더보기
정총리 방문에 사퇴하라 비난 쏟아져 [충북뉴스브리핑]중학생들 성탄선물은 일제고사? 2009년 12월 21일 (월) 09:27:51 [조회수 : 5]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정운찬 충북방문에 사퇴하라는 비난 여론 정운찬 국무총리가 지난 주말 충청권을 방문해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지역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 및 지역주민들을 만나 세종시 수정안 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데 힘을 기울였지만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행보라기 보다는 정부의 안을 통보하는 방식에만 열을 올린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신문들은 정운찬 총리의 행보를 전하면서 지역주민들의 반응이 냉랭했으며, 정운찬 총리 역시 비민주적인 간담회 운영으로 생색내기용 충청권 방문이었다고 분석했다. ▲ 중부매일 12월21일자 1면 충청.. 더보기
세종시 수정 추진, 왜 국민 괴롭히나 [충북뉴스브리핑]청주청원 통합 여론조사 잘못됐다 문제 제기 2009년 11월 12일 (목) 09:54:1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충북국회의원들 대정부 질문서 세종시 따져 묻다 충북출신 국회의원들이 대정부 질문에서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정운찬 총리를 거세게 몰아붙였다고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 중부매일 1면 등에서 전했다. 민주당 홍재형 의원은 정운찬 총리가 국민이 수정안에 반대하면 원안대로 하겠다고 한 것이 청와대아 논의한 것인지 등을 따져 물으며 왜 법을 지키지 않느냐고 추궁했다고 전했다. 이들 기사에서는 홍재형의원과 송광호 의원의 발언 내용만 자세히 소개되고 정총리의 구체적인 답변은 제시되지 않았다. 한편, 충북일보 4면 에서는 세종시 추진에서 원안을 주장한 박근혜 한나라.. 더보기
MB와 코드 맞추는 정운찬 신뢰 못해 [충북뉴스브리핑]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오늘 개막 2009년 09월 23일 (수) 08:53:11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오늘 개막 오늘부터 오는 11월1일까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만남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다. 오늘 신문들은 1면에 관련 사진과 함께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시작을 전했다. 충청타임즈 1면 에 따르면, “ 이번 비엔날레는 본전시와 캐나다 특별전, 생활공예 프로젝트 전이 열리며, 이전 비엔날레보다 작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충북일보 9월23일자 1면 MB와 코드 맞추는 정운찬 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자의 인사청문회가 끝났다. 정운찬 총리 후보의 세종시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충청권 의원들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