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지사와 충청북도는 오선준 충북도립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를 즉각 해촉하라! -현재까지 오선준 씨의 Certificate(증명서 또는 확인서)가 지휘석사 학위에 해당된다고 인정하는 기관이나 전문가를 찾지 못했다 - 1. 충북도립오케스트라 초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선정과정에서 발생한 오선준 내정자의 사전내정설과 지휘석사 학위 진위여부 등 부적격 논란과 관련하여, 우리가 내정자에게는 자진사퇴를, 정우택 지사와 충청북도에는 공식사과와 재공모를 요구하였으나 이를 무시하고 충청북도가 지난 3월 13일 오선준 씨의 위촉을 강행하였다. 2. 충청북도는 위촉을 강행하면서 “도립예술단 지휘자, 사무직원 선정 관련 도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지휘자 선정과 관련하여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에 의거 공정하게 진행되었으나 진행과정에서 지휘자와 업무 담당과장의 인척관계를 확인하지 못하는 등 도민들에게.. 더보기 한승수 총리 충북방문 “실망했다” [충북뉴스브리핑]공사현장, 도로 위험 시설 문제 많다 한승수 총리 충북방문 “실망했다” 어제(2일) 한승수 국무총리가 충북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이라는 강연을 하고 돌아갔다. 각종 현안이 산적해있는 상태여서 한승수 국무총리의 입을 통해서 구체적인 답변을 듣길 원했던 충북도는 한총리로부터 원론적인 수준의 답변만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에서 청주공항 활성화 방안이나 신발전지역 종하발전구역 지정과 관련된 건의에 대한 답변이 원론적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충북일보 역시 을 싣고 긴 강연 끝에 질문을 2개만 받겠다고 해 참석자들이 실망했다고 전했다. 충청매일도 1면 을 싣고 “ 가후변화와 녹색성.. 더보기 이전 1 ··· 365 366 367 368 369 370 371 ··· 3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