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충북일보, 진단평가 반대 학부모들 폄하 [충북뉴스브리핑]충북건설협회 사무처 직원들 고액 연봉 받아 충북건설협 직원들 고액 연봉 눈총 충북건설협회가 충북도회장을 비롯해 사무처 직원들의 인건비로 전체예산의 50%에 달하는 금액을 쓰고 있어서 논란을 빚고 있다고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 충북일보 1면 , 충청타임즈 4면 등에서 “ 충북건설협 회원사들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건설협회 사무처 직원들은 고액 연봉과 많은 예산을 업무추진비와 판공비 등으로 쓰고 있다” 고 보도했다. 이들의 평균연봉은 7천만원 가량 된다고 밝혀졌다. 이에 대해 충북건설협회에서는 10%를 줄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충청매일은 사설 를 싣고 “ 타협회에 비해서도 .. 더보기
갈등, 반발 자극적 보도 일삼는 언론? [충북뉴스브리핑]정우택 충북도지사 관용차 전국 1위 환경 미화원 경쟁 치열 어제(31일) 흥덕구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체력시험이 열렸다. 오늘 신문들은 환경미화원 체력시험장 모습을 일제히 사진으로 전했다.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에서 사진과 함께 현장 르뽀 기사를 실었으며, 중부매일도 1면 사진기사로 현장 모습을 보도했다. 충청일보는 4면 , 충청매일은 2면을 실었다. ▲ 충북일보 4월1일자 1면 일제고사와 체험학습 충북도내에서 약 50여명의 학생들이 진단평가를 거부하고 체험학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청은 이들 학생들을 무단 결석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교육계의 폭풍전야(?) 라고 보도했던 신문들은 오늘 시험을 치르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