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산불진화작업 힘들었다 [충북뉴스브리핑] 표현의 자유 국가가 간섭하지 말아야 2009년 04월 10일 (금) 09:34:0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산불진화작업 힘들었다 지난 6일 옥천 식장산에서 난 불이 나흘동안 이어지면서 막대한 피해를 낳고 있다. 잇따른 산불 피해에 대한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오늘 신문들은 옥천 식장산 산불의 진화작업이 힘겹게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부매일은 3면 에서 “ 산림당국이 되살아나는 잔불을 제거하며 뒷불정리를 하고 있다” 고 전했다. 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연1천6백여명이 투입되어 잔불을 감시하고 있으나, 식장산의 가파른 산세 탓에 진화작업이 더뎌졌다고 설명했다. 충청매일도 3면 을 싣고 “ 험악한 산악 .. 더보기 시장군수들의 동료 구하기? [충북뉴스브리핑]보궐선거 보도 흥미 아니면 특정후보 부각 2009년 04월 09일 (목) 09:38:1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기간제교사 임용 허술하다 기간제 교사가 여학생을 성폭행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교사는 구속된 후 전과 7범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었다. 언론들은 기간제 교사 임용규정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그러나 해당교사를 임용한 학교 측의 책임 있는 답변은 기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충청타임즈는 5면 에서 “ 기간제 교사 및 강사 임용 권한은 교육감에서 학교장에게 위임돼 절차가 대폭 간소화 된 점이 문제로 지적 됐다”고 전했다. 충청일보도 5면 에서 “ 철저한 신원조회를 권고하고 있.. 더보기 이전 1 ··· 362 363 364 365 366 367 368 ··· 3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