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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이야기

자치단체장들 납세실적 왜 공개 안하나 주목! 이기사] 납세실적 정보공개청구 결과 취재 MBC 보도 2010년 01월 29일 (금) 10:35:07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단체장들 납세실적 왜 공개 못하나 어제 (1월28일) 청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납세실적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결과 내용 (신미이기자)을 보도했다. 자치단체마다 지방세 징수액을 늘려 잡고 있지만 정작 단체장들이 얼마나 지방세를 냈는지는 제대로 공개된 적이 없다며 정보공개청구를 한 이유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청주시와 진천군을 제외한 충청북도는 '납세 자료가 없다'는 이유로, 청원군과 충주시를 비롯한 10개 시군은 '개인정보'여서 공개 할 수 없다는 비공개 이유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도에서는 자치단체장들은 공인들이기 때문에.. 더보기
<충청타임즈> 충북인에 대한 오해 풀이 기사 눈길 충북이 과연 투서가 많은 지역인가 최근 한 정치인이 내로라하는 지역인사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앞에서는 말을 하지않고, 뒷공론이 많다"는 식의 자학적(自虐的) 발언을 내놓았던 것으로 알려져 "충북은 투서가 많다"는 근거없는 낭설과 함께 '과연 그런가'라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 동시에 스스로 지역을 깎아 내린 해당 정치인의 발언과 같은 맥락에 근거없이 동의했던 기류를 청산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특정지역 기질과 정체성을 반영하는 척도로 '투서'의 많고 적음이 곧잘 회자되곤 하지만 충북은 통계자료로 보나 수사기관 관계자들의 경험담을 종합하면 오히려 정반대에 가깝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고소·고발·진정 통계 전국 2% 못미쳐 청주지검이 2008년~2009년 처리한 고소, 고발, 진정사건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 더보기
이랬다가 저랬다가... 정총리 토론회 발언 수정 재녹화 했다 충북언론인클럽 토론회서… 지역언론은 별 문제제기 안해 2010년 01월 27일 (수) 11:21:39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정운찬 총리가 지난 23일 충북언론인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세종시 수정과 관련한 충북지역 발전을 위한 후속 대책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처음에는 특별한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가 다시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겨레는 오늘 2면 에서 정총리가 자신이 한 발언을 수정하기 위해 발언내용을 재녹화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총론자들은 총리의 발언을 수정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혀 모두 퇴장하고 해당 질문자와 총리만 남아 따로 녹화하는 데 합의했다는 것이다. 토론회는 23일 밤 지상파 3사에서 수정된 내용으로 방송됐다. ▲ 한겨레 1월27일자 2면.. 더보기
할머니가 쓴 맛깔 난 기사 보실래요? 할머니 시민기자 활약상 눈길 2010년 01월 18일 (월) 13:34:19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지난 해 6월 창간한 은 다른 신문들과 좀 다른 특색 있는 지면을 갖고 있다. 시민기자로 활동하는 어린이 기자와 할머니 기자들이 지면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할머니 기자들은 보은지역에 흙사랑 한글학교에서 한글을 막 배워서 기사를 쓰고 있다. 이 기사들은 아주 특별하다. 한글을 배운 할머니들의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은 할머니들이 쓴 글 그대로 신문지면에 싣고 있다. 맞춤법도 틀리고, 글쓰기도 서툴지만 처음 글을 배워 쓴 할머니들의 글이 독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고 있다. 한편, 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신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 더보기
<맨발의 기봉이> 기사에 숨은 불편한 진실 오늘 중부매일 3면 에서 오랜만에 맨발의 기봉이 엄기봉씨 관련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요 며칠 내린 눈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아 기봉씨를 찾았다”는 기사 앞부분이 더욱 눈길이 가게 했다. 기사 내용은 기봉씨의 현재 근황과 함께 지극한 효심을 담았으며 기자의 의견이 제법 들어가 있는 사람냄새 풀풀나는 그런 좋은 기사였다. ▲ 중부매일 1월11일자 3면에 실린 엄기봉씨 관련기사 과 똑같은 기사가 에도? 그런데 기봉씨 관련 기사는 중부매일 기자가 취재한 것이 아니었나 보다. 다음 메인 화면에 기봉씨 사진이 떠 있길래 클릭했다. 기사 내용은 중부매일 기사와 거의 비슷했다. 그런데 기자이름이 달랐다. 아시아경제 기자의 기사였다. 중부매일 기사와 다르게 아시아경제 기자는 기사 말미에 “ 문밖까지 따라 나와서 길 .. 더보기
지역방송, 이래서 필요하다, 군의원 의혹 보도 눈길 청주MBC, 청원군의원 골프회동 후속보도 2009년 11월 27일 (금) 09:49:04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청주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지난 25일에 방송되었던 청원군의원들의 의혹의 골프여행 후속보도가 어제(26일) 있었다. 신미이 기자는 청원군의원들이 골프여행을 지난해 10월, 올해 8월에도 골프여행을 했던 것으로 확인되었고, 골프장 이용 요금에서도 애초와 말이 달라 의혹만 확산되고 있는 셈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방송된 보도내용을 보면, 모임을 주도한 의원이 군의원 4명과 일반인 4명에게 각각 70만원씩 560만원을 현금으로 걷어 숙박 및 골프비용 350여 만원을 현금으로 계산했다고 말했는데, 해당 골프장에서 재발급받은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골프비용은 매일매일 현금으로 계산한.. 더보기
특종 아닌데 특종이 되는 이유는? [뉴스 다시보기] KBS '행정사무감사보도' 와 MBC '청원군의원 의혹보도' 2009년 11월 26일 (목) 10:25:57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방송에는 분명히 보도되었는데, 신문에는 단 한 줄도 찾아 볼 수 없는 내용의 보도들이 있다. 언론사마다 어떤 뉴스를 보도하고 말지는 자체적인 판단에 따를 것이다. 그러나 지역주민들이 꼭 알아야 하는 뉴스, 즉 지역주민의 알권리를 위해서라면 충실한 보도태도가 절실하다. 단순하게 신문과 방송 뉴스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꼭 알아야 되는 뉴스, 빼먹어선 곤란한 뉴스를 다시 짚어보고자 한다. 평범한 행정사무감사 소식인데 특종이 된 이유 11월25일자 KBS청주총국 9시 뉴스 (범기영 기자)은 충청북도 도의회 행정사무.. 더보기
재보선 정책 보도, 청주MBC 현안후보 의견이 유일? 중부4군 재보선 보도 소지역주의 전망만 보도되고 있어 2009년 10월 12일 (월) 21:42:59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오는 10월 28일 치러지는 재보선과 관련해 처음으로 각 후보들에게 현안을 묻는 보도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청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지난 11일 (신미이 기자) 이라는 꼭지에서 후보들에게 이번 선거를 어떻게 규정하는지, 혁신도시 추진과 세종시 추진 문제, 괴산 증평 통합 문제 등을 묻고 그결과를 보도했다. ▲ 청주MBC 뉴스 인터넷 홈페이지 화면 지금까지 재보선 관련 보도는 한나라당의 공천 결과와 공천 후유증, 민주당 등 각당의 선거 후보 결정 소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직 본격적인 후보 등록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각 당 별로.. 더보기
제천 초등학생 대필의혹 사건에 숨은 못된 편견들 대필 아닌 것으로 밝혀져, 취재원 인권 보호 중요 2009년 09월 17일 (목) 10:51:54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제천 모 초등학교 교장이 성적이 나쁜 학생에게 전학을 권유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14일 청주 MBC 뉴스데스크 보도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와 관련해 전교조충북지부가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해당 교장에 대한 문책과 교육감의 사과를 촉구했다. 전교조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해당 학교의 초등학생이 당시 상황에 대해 쓴 글을 기자들에게 제시했다고 한다. 뉴시스 연종영 기자는 기자회견 후에 뉴시스에서 이 사건과 관련해 어제 오전 이라는 기사를 송고했고, 이 기사는 각종 포털에 올라가면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댓글도 235개가.. 더보기
지역언론통합 핫이슈? 통합을 하려면 기득권 버려야 칼럼 게재 2009년 09월 07일 (월) 09:43:02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충청리뷰 안태희 기자는 지난 9월4일자 문화동 편지 에서 지역언론사 통합에 대한 이야기가 핫이슈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기대감도 갖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칼럼에서 안태희 기자는 언론사 내부 사람들은 통합에 대한 당위성에 대해 이의를 다는 사람이 거의 없는 실정이며, 신문경영 환경이 최악의 상황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심한 경쟁구도를 가진 미디어법과, 사정기관의 지역언론에 대한 잣대도 훨씬 엄격해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통합을 위해서는 명분있는 ‘제호’와 능력있는 ‘자본’의 결합이 필수적이라는데 이견이 없다며, 현재 한 언론사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