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살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방권력 민주당으로, 민주당엔 변화도 필요해 [충북뉴스브리핑]선거때 줄 선 공무원들 물갈이 인사? 2010년 06월 07일 (월) 09:52:20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오늘 신문들은 6.2 지방선거 결과 이후 정치 변화와 세종시 수정안 문제, 공직사회의 움직임 등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지방권력이 이동했다지만 민주당의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편, 충북일보는 이라는 꼭지를 마련하고 재선도전에 실패한 자치단체장들의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는 정우택 충북지사를 ‘투자유치의 달인’이라고 추켜세웠다. 미호천의 철새들이 무심천으로 집단이동했다. 이는 작천보 4대강 공사로 인한 것이라며 4대강 사업을 중단하고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다음.. 더보기 4대강 사업에 멍드는 복지예산 [충북뉴스브리핑] 충청권 세종시 공동대응 나선다 2009년 11월 23일 (월) 09:40:26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세종시 충청권 공동대응 나선다 충청권 3개 시도지사가 내일 만나 세종시 원안추진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신문들이 전했다. 이들은 세종시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행정도시 및 혁신도시 사수 충북도민 결의대회와 충청권 민․관․정 연석회의도 잇따라 열릴 예정이며, 충청, 광주,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도 연대투쟁을 선언하고 나섰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다음은 11월23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충청타임즈 충북일보 충청매일 에서 금강살리기 희망선포식 행사를 전.. 더보기 대기업들 세종시 이전 " 확정한 적 없다" [충북뉴스브리핑] 충북일보 의정활동 점검기사 눈길 2009년 11월 18일 (수) 09:47:57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대기업 세종시 이전설 확인해보니 ‘사실무근’ 몇 몇 대기업들이 세종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는 일부 전국일간지들의 언론의 보도에 대해 충청타임즈는 기업들이 세종시 이전이 검토수준임에도 확정된 것처럼 알려지면서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2면 에서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이 기사에서 주요기업 세종시 이전설 현황을 전하며 기업들의 답변까지 함께 제시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본사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도 없다고 전했다. 세종시 때문에…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에서 세종시 수정 때문에 충청권이 들끓고 있지만.. 더보기 세종시 때문에 들끓는 충청민심, 좌불안석인 한나라당 인사들 [충북뉴스브리핑] 남한강 죽이는 4대강 사업 2009년 11월 16일 (월) 09:36:49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세종시 기업도시로 확정, 충청권 반발 정부가 세종시를 기업도시로 만들겠다며 법개정을 공식 선언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행정도시 무산저지 충청권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해 지역 정치권에서는 세종시 원안건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부매일 1면 , 충북일보 1면 등에서는 "이들이 기업도시는 세종시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세종시가 기업도시로 변질되는 일을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세종시 때문에 한나라당 지방선거 걱정?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에서 세종시 문제가 충청권 정가를 강타하고 있다며 정우택 충북지사의 재선도 장담할 수 없는 .. 더보기 "4대강사업 충북과 무관하다" [충북뉴스브리핑] 정부, 세종시 건설 의지 있나? 2009년 07월 15일 (수) 09:40:17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정부 세종시 건설 정말 의지 있나? 국회가 지난 14일 행정중심복합도시 사무범위와 관련해 국가 위임사무는 정부직할 광역단체에 걸맞는 선에서 결정하기로 했다고 중부매일 1면 에서 전했다. 충청일보는 사설 에서 세종시가 정말로 제대로 건설될 지 의문이라며, “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은 광역과 기초단체를 포괄하는 제3의 유형으로 지위를 결정하자는데 합의했으며, 사무범위는 광역적 계획 수립과 관련사무, 고도의 전문성 기술력이 필요한 사무등은 제외하기로 하는 등 국가 위임사무를 대부분 제한했다” 고 지적했.. 더보기 학교앞 문방구도 사라지고 있다 [충북뉴스브리핑]한성항공 등록 취소 위기에 몰려 하루 2만원 벌기도 힘들다 초등학교 앞 문방구와 분심점 폐업이 잇따르고 있다고 충북일보가 3면 에서 전했다. 학교 앞 문방구도 대형 문구점과 학원들이 자리를 대신 차지해 사라지고 있으며, 농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 앞 문방구는 아예 사라지고 없다고 전했다. 특히 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으로 인해 초등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미터 내에서는 떡볶이 등 분식을 판매할 수 없어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성항공 결국 등록 취소 위기 지난해 10월부터 운항을 중단했던 한성항공이 재개를 하지 못한 채 결국 등록 취소 위기에 몰렸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중부매일은 3면 에서 저비용항공사로 출발.. 더보기 영동군서 사회복지 급여 횡령 [충북뉴스브리핑]4대강살리기 사업 오락가락? 2009년 06월 11일 (목) 09:41:59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촛불문화제 1천5백여명 참여 6.10 민주항쟁 22주년을 기념하는 촛불문화제가 어제 중앙공원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 등은 촛불문화제를 열고 민주주의 수호라는 구호를 외쳤다. 오늘 신문들은 촛불문화제 관련기사를 1면 사진기사로 배치했으며, 충청타임즈가 3면 와 충청매일 1면 등에서 관련소식을 전했다. 충청권서도 사회복지급여 횡령 충청일보는 1면 머리기사 에서 “ 충북영동과 아산시, 홍성군에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복지 급여를 횡령하다 감사.. 더보기 인스턴트 냄새나는 4대강 살리기 [충북뉴스브리핑]희망근로 벌써 중도포기자 속출 2009년 06월 09일 (화) 09:49:55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4대강 사업 확정됐다 그러나 구체적 계획 없어? 정부가 충북지역에서 총 1조3731억 규모의 4대강 살리기 마스터 플랜을 최종확정했다고 오늘 신문들이 보도했다. 중부매일은 1면 에서 “ 충북도에서는 경기도나 충남과 비교할 때 많은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도 1면 머리기사 에서 정부 발표 내용과 사업 방법등을 전했다. 반면, 충청일보는 1면 머리기사 에서 “ 정부가 국가 지방 소하천까지 사업에 반영한 것은 바람직하지만, 구체적인 .. 더보기 "대형마트 24시간 영업, 지역상인 힘들다" [충북뉴스브리핑]탈많은 충북협회장 재출마 반대 2009년 05월 14일 (목) 09:42:46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4대강사업 반영 놓고 희비 엇갈려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충주시가 제안한 사업이 적극 반영된 반면, 제천시의 건의 사업이 포함되지 않아 제천시와 시민단체가 발끈하고 나섰다고 충북일보가 1면 머리기사 에서 전했다. 충청매일도 1면 에서 4대강 사업 지역 반영 윤곽이 드러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면,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는 기자수첩 에서 “ 현역 국회의원과 제천시의 무관심으로 완전히 물먹었다”며 제천시민들은 울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 탈 많은 충북협회장 중부매일은 오늘 사설 에서 “ 충북협.. 더보기 4대강살리기는 허점투성이 [충북뉴스브리핑] 충주시의원들 일탈 제대로 보도 안돼 2009년 05월 13일 (수) 09:46:00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어제 4대강살리기 충북지역설명회가 열렸다. 오늘 신문들은 사업설명회 관련 기사를 1면 주요 기사로 배치했다. 다음은 오늘 5월13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이다. 중부매일 충청타임즈 충북일보 충청일보 충청매일 “ 4대강 사업은 허점 투성이” 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자치단체의 반발과 환경단체의 반발 등으로 성토장이 되었으며, 4대강살리기 사업의 허점이 곳곳에서 드러났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충..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