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형의원, 세종시에 사활 걸었다? [충북뉴스브리핑]충청권 국책사업 물건너가나 2009년 04월 15일 (수) 09:39:11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 침묵하는 단체장 필요없다” 충청권과 관련된 국책사업에 정부와 한나라당이 충청권의 민심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이 한나라당 소속인 충청지역 단체장들이 지역민들의 민심을 외면하고 있어 문제라고 충청매일이 오늘 1면 머리기사 를 싣고 보도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조성을 놓고 시민사회단체들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역국회의원들도 입법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정작 한나라당 소속인 자치단체장들이 눈치보기에 급급하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자치단체장들이 시민사회단체들이 27일 열리는 범도.. 더보기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22일 상영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359 360 361 362 363 364 365 ··· 3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