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 눈씻고 찾아도 없는 '조중동' 조중동 2008년 사설 중 지역 소재 4.27%에 불과 2009년 04월 13일 (월) 13:57:13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최근 이명박 정부 들어서 지역균형발전정책으로 진행되던 사업들에 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과 세종시 기능 축소 등이 대표적이다. 자치단체와 시민사회 등이 나서서 정부정책에 반대 여론을 펼치고 있지만, 상황은 쉽질 않다. 지역주민들은 각종 궐기대회에 나서고 있으며,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충청권 민심을 달래는 척하면서 전혀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그 해답은 언론에서도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 신문시장의 전체 70% 이상을 차지한다는 조선, 중앙, 동아일보가 지역을 다루는 방식에서 답을 찾아보.. 더보기 오늘부터 택시기본요금 2천2백원 [충북뉴스브리핑]세종시법에 충청인의 의지를 모아라 2009년 04월 13일 (월) 09:35:25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세종시법에 충청인의 의지를 모아라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충청권 국회의원들이 지난 10일 연석회의를 갖고 세종시특별법을 통과시키기로 결의를 모았다고 중부매일이 오늘 1면 머리기사 에서 전했다. 충청타임즈도 1면에 를 싣고 이들 의원들이 차질 없는 행복도시 추진과 백지화 음모중단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사설 를 싣고 한나라당 의원들이 세종시를 폄훼하는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 “ 충청도민은 ‘만만한 수수팥떡’이 아니라며 여야를 초월한 결연한 대처와 결.. 더보기 이전 1 ··· 361 362 363 364 365 366 367 ··· 3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