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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4.11총선보도브리핑]신문들이 정우택 성상납의혹을 다루는 방식 4.11 총선 후보자 등록이 어제 시작됐다. 신문들은 모두 후보등록 현장 표정을 담은 사진을 1면에 배치하며 이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3월23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충청타임즈 충북일보 총선 후보자 등록 시작 충청권에서는 총 69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2.7대 1로 예년 선거보다 경쟁률이 낮아졌다고 중부매일이 1면 머리기사 에서 전했다. 경쟁률이 낮아진 이유로는 야권단일화와 무소속 출마자들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며, 충청권에서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자유선진당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각 정당들이 내세운 공약 살펴봐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에서 각 정당의 대표적 공약을 살폈으며, 충북일보는 에서 각 정당의 어떤 후보가.. 더보기
[15일,충북뉴스브리핑]선거 잘해야 FTA 피해 줄일 수 있다는데.... 한미FTA발효 충북도 대책은? 한미FTA가 발효됐다. 오늘 신문들은 한미FTA 발효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소식 등을 사진기사로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를 싣고 한미FTA 발효로 인한 문제점과 충남북도의 대응책을 보도했다. 이 기사에서는 정부가 한미FTA로 농산물 가력이 하락하면 해당 품목의 차액을 보전하는 피해보전직불제도 등을 마련하고 있지만 실효성이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전했다. 충북의 경우 농업 분야의 피해가 15년차에만 1116억원 정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는 2017년까지 1조9천여억원을 투입해 지원한다고 한다. 또 충북도에서는 유기농 특화도를 실현하고, 축산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국한우협회 충북도지회 회원들이 14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 더보기
[12일,충북뉴스브리핑]공정하게, 정책대결의 장으로! 짜장면 값도 너무 올라 충청타임즈는 오늘 3면 에서 서민음식이라 불리는 짜장면 값도 지역별로 천차만별이라며, 짜장면 한 그릇에서도 지금 서민들의 물가고통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특히 충북지역의 평균 짜장면 가격은 전국에서도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고, 지난해 돼지고기 파동때부터 일부 중국음식점들이 가격인상을 하면서 짜장면 값이 올랐다고 전했다. 또 주거밀집지역에서는 배달 인건비등을 이유로 짜장면 값을 올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중부매일도 3면 에서도 충북지역의 짜장면 값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중부매일 선거보도준칙 마련 중부매일은 오늘 1면에 4.11 선거보도 준칙을 밝히며 공정보도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중부매일이 밝힌 총선보도 준칙을 보면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 △ 유권자 중심.. 더보기
[7일,충북뉴스브리핑]네거티브 공세 펼치는 정치판 언론이 비판해야지~ 정말 전쟁은 시작됐나? 정치를 전쟁판에 비유하는 관행탓인지 유달리 선거보도에서는 전쟁 용어가 많이 쓰인다. 대접전이니, 몰살이니, 결투니 하는 말들이 대표적이다. 살아남아야만 하는 정치판이어서 이런 용어를 언론이 쉽게 쓰는 것으로는 보이지만 선거를 꼭 전쟁에 비유해야만 하는 것인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오늘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에서 여야 정당들이 공천자를 발표했다면서 이제 대결 양상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기사 제목에 결투라는 표현을 썼다. 어제 충청타임즈도 1면 머리기사 에서도 몰살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지적했는데, 오늘 데스크의 주장 에서도 또 한번 몰살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 글에서는 공천학살이라는 표현도 등장했다. 학살, 몰살 좀 끔찍한 표현 아닌가. 조금만 더 순화시켜서 쓰면 좋겠다... 더보기
[29일,충북뉴스브리핑]지역 역사를 기록하는 신문 93주년 삼일절에 돌아보는 역사 내일은 삼일절이다. 오늘 신문들은 항일의 역사를 다시 돌아보는 기사를 실었다. 충북일보 1면 머리기사 ,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등에서는 기존에 알려졌던 사실과 다른 내용을 고발했다. 충북일보 기사에서는 청주학생연합 시위의 최초 발생일이 사실과 다르게 알려져 왔다고 밝혔다. 1929년 12월20일로 알려졌지만, 충북대 사학과 박걸순 교수가 일제 강점기의 신문사료를 정밀 조사한 결과 1930년 1월21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충처아임즈 기사에서는 유관순 열사가 1919년 4월1일 아우내 시위 당일 체포됐거나 각지를 돌아다니며 시위를 계속하다 중상을 입고 잡혔다는 통설과 달리 9일동안 집에 있다 체포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고 전했다. .. 더보기
[28일,충북뉴스브리핑]불탈법 선거운동도 혁신빠진 공천도 별로라네~ 보은옥천영동 지역 불탈법 선거운동 충청타임즈는 2면 에서 보은옥천 영동지역이 총선을 앞두고 불탈법 선거운동이 심하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서 다룬 사례를 보면, 미성년자에게 선거운동용 명함을 배부하게 한 혐의, 경쟁 후보자에 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 금품 제공과 구수 혐의, 이장협의회 민간위탁교육행사에서 현금을 주고 지지를 부탁한 행위 등 다양하다. 보은옥천영동지역은 이용희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예비후보들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런 양상을 낳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충북일보 5면 에서는 새누리당의 1차 공천 현황을 발표했는데 충주의 윤진식 의원의 공천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민주통합당 등에서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윤의원의 공천을 취소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더보기
[21일,충북뉴스브리핑]오로지 표만 생각하는 정치인들 비판해야 충북일보 창간 9주년 특집 지면 선보여 충북일보가 창간 9주년을 맞아 다양한 특집 기획을 선보였다.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를 싣고 2012년은 충청도 역사에 큰 획을 긋는 해이며 세종시가 오는 7월 출범해 충청권은 4개의 광역자치단체 체제가 된다고 전했다. 세종시는 국내 신도시들과는 차원이 다른 행정중심복합도시이며, 수도권에서 옮겨온 사람들이 충청 지역에 자리잡는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일보 함우석 편집국장은 충북논단 에서 기자들이 불의에 저항하기도 하지만 금전적 권력에 약하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기자윤리강려은 지켜져야 한다며 무엇보다 언론사의 경제적 건전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북일보는 오늘 사설 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빠짐없이 수렴‧반영할 수 있는 신문이 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 더보기
[13일,충북뉴스브리핑]청주시장은 왜 고발당했을까? 청주시장 직무유기로 고발 시민들이 청주시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청주시 비하동 유통업무지구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청주시민의 재산인 사유지를 아무런 법적 절차없이 사기업에 건축허가한 것을 두고 직무유기와 직권을 남용했다는 것이다. 충청타임즈 2면 , 중부매일 3면 등에서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들 기사를 보면, 지난해 12월 박상인 청주시의회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서 비하동 유통업무설비지구 내에 사유지가 포함돼 있는데 청주시가 권리 행사는 하지않고 업체에 특혜를 주고 있다는 지적에 당시 청주시장은 사전에 충분히 협의했다고 답변했지만, 청주시가 거짓말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또 해당 유통업무설비지구 내에 주유소 건립을 편법 묵인했다는 비난이 자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형마트 영업제한 충청권은 어떻게?.. 더보기
[9일,충북뉴스브리핑]그들이 강추위와 싸우는 이유 경찰 배치된 졸업식장 풍경 졸업식이 한창이다. 지난해 졸업식 뒤풀이가 폭력 행위로 이어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그래서인지 올해 졸업식을 맞아 경찰이 졸업식 일탈행위를 막겠다고 나섰다.졸업식장에 경찰이 순찰활동을 벌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오늘 신문들이 1면에 실으면서 달라진 졸업식 풍경을 담았다.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에서도 졸업식장 경찰 배치에 대한 학부모들의 엇갈린 반응을 전했다. ▲ 한파와 맞서는 사람들 소개 오늘 충청타임즈는 한파에도 시민의 안녕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싸우는 겨울 파수꾼들을 소개한다며 환경미화원, 소방사, 청주시청 운동부, 청원영농조합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에서 환경미화원 김진영씨는 연탄때는 가정이 많은 모충동 일대에는 골목길이 빙판으로 변해 청소차가 들어갈 .. 더보기
[1일,충북뉴스브리핑]대형서점 공세에 지역서점 살기 어렵다 대형서점에 지역서점 살기 어렵다 지난 1월4일 지역신문들은 청주에 영풍문고가 생겼다는 기사를 실어 알렸다. 영풍문고라는 대형서점이 생겨 지역문화의 발전을 이끌 것처럼 의미를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형서점도 대형마트와 다르지 않다. 지역의 서점 운영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오늘 중부매일은 4면 에서 대형서점 입점으로 청주지역 서점가 지각변동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청주시서적조합이 지역 서점들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실제 매출이 금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온라인 서점의 할인율과 대형서점의 공세에 동네서점들은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 중부매일 2월1일 4면 학생인권조례 제정위한 서명운동 시작 충북학생인권조례 제정운동본부가 어제부터 조례제정을 위한 청구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