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31일,충북뉴스브리핑]학생인권조례 정치쟁점 만드는 이유는?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앞두고 꼼수?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에서 영업시간 제한 시행을 앞두고 도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이 영업시간 변경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도덕적인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마련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기초자치단체에서 앞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의 시간을 자정 0시부터 오전 8시까지로 제한하고 휴무일을 의무적으로 제한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 중부매일 1월31일 1면 학생인권조례 왜 정치쟁점화하나? 충북일보가 학생인권조례 제정 문제를 오는 총선에 출마하려고 하는 예비후보들에게 찬반입장을 물어 그 결과를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오늘 1면 머리기사 에서는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총선 예비주자 19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나라당 예비후보.. 더보기 [13일,충북뉴스브리핑]폐지줍는 청주노인들은 얼마나 될까요? 스승의 날 관련보도 넘쳐나 오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오늘 신문들은 스승의 날 관련 기사와 칼럼들을 쏟아냈다. 먼저 눈길을 끈 것은 현직 교사들을 소개한 기사다. 충청타임즈는 1면 에서 진천 이월초등학교 강진경 교사가 장애아동을 위해 근무시간 외 특수수업을 하고 있다며 헌신적인 제자사랑으로 칭찬받고 있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1면 에서 충북대 사학과에서 한문강독 수업을 하는 이두희옹을 소개했다. 칠순을 넘긴 농부인 그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문고전을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충북일보는 3면 에서 충북도내 교권침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교권보호대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청주 폐지 줍는 노인 338명이나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에서 청주시가 폐지줍는 노인실.. 더보기 대형마트 지역경제에 도움 안된다 대형마트 지역경제에 도움 안돼 충청타임즈는 오늘 1면 머리기사 을 싣고 대형마트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발목을 잡고 있는 지역자금 역외유출 주범으로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충북지방통계청이 9월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동향을 분석한 결과 대형마트들의 판매액이 전월에 비해 20.1%, 지난해에 비해서는 26.4%나 급증했다는 것이다. 대형마트 총매출액 대부분은 역외로 유출되고 있으며, 영업이익의 사회 환원도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충청타임즈는 지역자금 역외 유출은 지역 중소기업과 영세 상공인을 금융의 사각지대에 내몰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지역민들이 저축을 줄이면 은행들은 대출을 해줄 여력이 부족하다며 중소기업과 영세 상공인들에게는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충북도 오선준 임명문제 어떻게 처리할까 충.. 더보기 충북 골목마다 SSM 들어서 동네상권 위협 골목마다 SSM 들어서 동네 상권 위협 청주시에만 대형마트가 7개, 기업형 슈퍼마켓 SSM이 19개가 영업중이다.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에서 2008년 이후 청주지역에 SSM이 12개가 들어서는 등 2년새 급격하게 증가해 골목 상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충북도에서는 SSM 잇단 개점으로 인해 골목상권이 위축되면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으며 대기업과 상생협약 체결을 끌어내는 방안도 찾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에도 용암동에 SSM이 기습개점을 하는 등 충북도의 권고를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중부매일 11월4일자 1면 청원경찰들 입법 로비 사건 수사 받아 전국 청원경찰친목협의회의 개정 청원경찰법 입법로비 사건 수사로 도내 청.. 더보기 불꽃놀이 벌인 충북대학생회 철없다 비난 쏟아져 [충북뉴스브리핑] 대형마트들 지역상품 여전히 외면한다 2010년 04월 02일 (금) 09:43:40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충북대 총학생회가 출범식을 하면서 불꽃놀이를 벌여 비난을 받았다. 오늘 신문들은 관련기사를 1면 머리기사 등으로 전하면서 천안함 침몰사고로 전국민이 애도분위기 속에서 철없는 행동이었다고 질타했다. 한편, 이행사에는 정치인들도 참석해 인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와 관련해 내일부터 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자치단체장의 행위 제한이 강화된다고 밝혔다. 충북지역 대형마트들이 여전히 지역상품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4월2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충청타.. 더보기 경제특별도3년,여러분은 행복하십니까? [충북뉴스브리핑]대형마트 가격전쟁 왜 ? 2010년 01월 26일 (화) 10:06:1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정운찬 국무총리가 충북경제자유구역은 시기상조라고 말 한 것을 두고 충북도 이승훈 정무부지사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총리실이 충북민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불만을 밝혔다고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 정총리 발언에 충북도가 ‘발끈’하고 나섰다는 것이다. 세종시 수정안 입법예고를 앞두고 여야 정치권을 중심으로 세종시 찬반 논쟁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충북도는 경제특별도 3누년 기념식을 갖고 투자유치를 계속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1월26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충청타임즈 충.. 더보기 직지원정대 실종 대원 사망 결론 [충북뉴스브리핑] 세종시 문제 국감의 뜨거운 감자 2009년 10월 06일 (화) 09:38:35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민준영, 박종성 대원 실종 결론 히말라야에서 실종된 민준영, 박종성 두 대원이 사망한 것으로 결론짓고 장례절차 등에 대해논의가 이루어졌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충북일보는 3면 에서 박종성 대원 어머니와의 인터뷰를 실었다. 박대원의 어머니 김씨는 아들 종성씨의 죽음은 보석처럼 값진 것이며, 직지를 전세계에 알리기위한 고귀한 희생을 알아달라는 말을 남겼다. 국감 내용 상세 보도 필요해 어제(5일)부터 본격적인 국정감사가 시작되었다. 신문들은 충북지역 국회의원들의 국감 활동상을 간략하게 보도해주고 있다. 각 의원들의 발언을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는 형편이다. 국회의원들의.. 더보기 대형마트, 365일 '유령 집회' 신고 [충북뉴스브리핑]청주청원통합 여론조사 왜곡됐다 주장 2009년 09월 09일 (수) 09:30:21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통합 여론조사 왜곡? 청주청원 통합과 관련해 청원군의원들이 남상우 청주시장을 고발한데 이어, 통합 관련 여론조사를 보도했던 CJB 청주방송에 대해서도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일보는 4면 에서 청원군 유관기관 단체와 민간단체가 통합 반대에 힘을 뭉치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일보 2면 에서는 이들 기관들이 여론조사에 대해 “ 객관성을 담보했어야 하나 일방적인 통합 찬성을 유도하는 답변이 나오도록 왜곡해 여론을 호도했다”고 비난했다고 전했다. 경찰서로 출근하는 대형마트 직원 충청매일은 3면 <.. 더보기 과외로 대학가는 시대 마감? [충북뉴스브리핑] 대형마트 골목상권 진출은 졸렬한 마게팅 2009년 07월 27일 (월) 09:36:03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사교육 정책 흔들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에서 “ 서울행정법원이 현행 수강료 상한제 운영방식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내렸다며, 이 판결이 확정되면 교육감이 수강료 조정을 명할 수 있다고 규정한 학원법 조항 자체가 효력을 잃어 무력화 된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학원 관계자들이 상한제가 없어지면 대부분 학원들이 수강료 인사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명박 대통령 괴산고 24일 방문 이런 가운데 지난 24일 이명박 대통령이 충북 괴산고를 방문해 “ 정부는 과외 안 받고 창의력 있는 사람이 좋은 대학.. 더보기 충북시민사회도 홈플러스 불매! 기자회견문이 좀 깁니다. 그래도 ^^ 대형마트의 놀부 심보 그 끝은 어디인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식이 실종된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규탄한다 지금 우리지역에는 골목상권마저 ‘싹쓸이’하겠다는 대형마트의 놀부 심보가 노골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국내 최대규모 대형마트를 운영중인 삼성홈플러스측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확대를 규제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기업의 문어발식 영업활장’으로 지역경제와 동네상권이 붕괴되고 중소상인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는 영세상인들의 절규를 외면하고 자신의 잇속만 챙기겠다는 것이다. 이는 시장독점과 막강한 영법능력을 앞세운 독점재벌의 횡포이자, 대기업으로서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을 망각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대형마트..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