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대통령, G20 관심 가지라며 지역언론사 사장 초청 보도자료를 그대로 1면에? 김동환 충북도의원이 오송메디컬시티 사업을 두고 민간투자자가 없는 상태에서 정치적으로 이용한 도민 현혹사건이라는 주장에 대해 이승훈 전 충북정무부지사가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며 맞받았다. 이승훈 전 정무부지사는 김동환 의원이 오송메디컬 시티 사업을 왜곡하고 있다며 정우택 전 지사가 재선됐다면 아무 문제없이 추진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문들은 이승훈 전 정무부지사의 보도자료 내용을 1면 머리기사 등으로 전했다.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에서는 이승훈 전 정무부지사의 보도자료 내용 즉 “ 정치적 이용 말고 민생문제나 신경쓰라”는 내용을 전했다.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에서도 이승훈 전 정무부지사가 밝힌 보도.. 더보기 대형마트, 365일 '유령 집회' 신고 [충북뉴스브리핑]청주청원통합 여론조사 왜곡됐다 주장 2009년 09월 09일 (수) 09:30:21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통합 여론조사 왜곡? 청주청원 통합과 관련해 청원군의원들이 남상우 청주시장을 고발한데 이어, 통합 관련 여론조사를 보도했던 CJB 청주방송에 대해서도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일보는 4면 에서 청원군 유관기관 단체와 민간단체가 통합 반대에 힘을 뭉치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일보 2면 에서는 이들 기관들이 여론조사에 대해 “ 객관성을 담보했어야 하나 일방적인 통합 찬성을 유도하는 답변이 나오도록 왜곡해 여론을 호도했다”고 비난했다고 전했다. 경찰서로 출근하는 대형마트 직원 충청매일은 3면 <.. 더보기 미디어법 날치기강행처리 국론분열 가져올 것 [충북뉴스브리핑]주부들도 홈플러스 불매 나선다 2009년 07월 23일 (목) 09:04:2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날치기 규탄 비난 잇따라 언론악법이 이윤성 국회부의장의 직권상정과 한나라당 의원들만의 표결로 날치기 강행처리 됐다. 이에 대해 충북도내 야당과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잇따라 비판성명을 내고 날치기 강행처리를 규탄하고 나섰다. 어제 22일 저녁에는 상당공원에서 한나라당을 규탄하는 촛불문화제도 함께 진행됐다. 중부매일은 사설 을 싣고 정국급랭이 우려되는 가운데 국민들의 마음도 편치 않을 것 같다고 주장햇다. 충청매일도 사설 에서 “ 미디어법을 직권상정으로 통과시킴에 따라 18대 구고히역시.. 더보기 지역상인들 " 차라리 장사 포기하겠다" [충북뉴스브리핑]노전대통령 표지석 설치 설문 공정성 의문 2009년 07월 20일 (월) 09:22:12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지역상인들 사업자등록증 반납 홈플러스 24시간 영업 철회와 기업형 슈퍼마켓 확장 저지를 위해 청주지역 재래시장 및 중소상인들이 사업자등록증을 반납했다고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 지역상인 2백여명은 지난 17일 청주세무서에 사업자등록증을 반납하면서 “ 모든 상인들이 더 이상 살길이 없기에 목숨을 걸고 홈플러스와 싸울 것” 을 결의했다. ▲ 충청매일 7월20일자 1면 언론노조 내일부터 3차 총파업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언론악법 강행처리 저지를 위해 3차 총 파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충청타임즈가 10면 에서 전했다. 언론노조는 “ 언론악법은.. 더보기 절박한 상인들… 대답없는 홈플러스 [충북뉴스브리핑] 충주 제천 지역 예견된 물난리 2009년 07월 16일 (목) 09:35:1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사업등록증도 반납하겠다는 절박한 상인들 재래시장 상인들과 슈퍼마켓 상인들이 어제(15일) 가게문을 닫고 대규모 집회에 나섰다. 이들은 홈플러스의 24시간영업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확장을 규탄하기 위해 모였다. 오늘 신문들은 관련소식을 사진과 함께 1면 등에 주요하게 보도했다.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에서 집회에 참가한 상인들이 대형마트와는 경쟁하기 어렵다며, 상인들의 고충을 헤아려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묵묵부답 홈플러스 한편, 지역사회의 비난여론에도 불구하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홈플러스를 탓하는 기자들의 칼럼.. 더보기 "4대강사업 충북과 무관하다" [충북뉴스브리핑] 정부, 세종시 건설 의지 있나? 2009년 07월 15일 (수) 09:40:17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정부 세종시 건설 정말 의지 있나? 국회가 지난 14일 행정중심복합도시 사무범위와 관련해 국가 위임사무는 정부직할 광역단체에 걸맞는 선에서 결정하기로 했다고 중부매일 1면 에서 전했다. 충청일보는 사설 에서 세종시가 정말로 제대로 건설될 지 의문이라며, “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은 광역과 기초단체를 포괄하는 제3의 유형으로 지위를 결정하자는데 합의했으며, 사무범위는 광역적 계획 수립과 관련사무, 고도의 전문성 기술력이 필요한 사무등은 제외하기로 하는 등 국가 위임사무를 대부분 제한했다” 고 지적했.. 더보기 일자리2만개 창출 한나라당 주장은 거짓 일자리 2만개 창출 한나라당 주장 거짓으로 드러나 정부와 한나라당이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작성한 언론법 경제효과 분석 보고서를 바탕으로 일자리 2만개 창출을 주장했으나, 이 보고서 자체가 허위조작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국언론노동조합은 “ 이 같은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정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대한 심판과 함께 언론장악법 강행을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매일은 2면 에서 전국언론노조가 발표한 성명을 전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변재일 의원도 “ 정부와 여당이 언론관계법 개정을 통해 기대하는 산업적 효과의 근거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사용한 통계가 잘못됐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홈플러스와의 전면.. 더보기 홈플러스, 지역 여론 듣고 있습니까? [충북뉴스브리핑]남상우 시장 공천부탁하고 다니나요? 2009년 06월 25일 (목) 09:50:50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공동물류센터 시급하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가 기업형 슈퍼마켓(SSM)과 경쟁 방안으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을 내세우고 있어 주목된다고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 충북일보 5면 등에서 전했다. 이들 기사에 따르면, 충북에는 지난 2004년 행정자치부와 도, 단양군, 다양슈퍼마켓 사업협동조합원의 공동 재원에 의해 마련된 공동물류세너가 소비자 물가를 안정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다른 지역에도 공동물류센터 건립을 위해 자치단체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 더보기 인스턴트 냄새나는 4대강 살리기 [충북뉴스브리핑]희망근로 벌써 중도포기자 속출 2009년 06월 09일 (화) 09:49:55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4대강 사업 확정됐다 그러나 구체적 계획 없어? 정부가 충북지역에서 총 1조3731억 규모의 4대강 살리기 마스터 플랜을 최종확정했다고 오늘 신문들이 보도했다. 중부매일은 1면 에서 “ 충북도에서는 경기도나 충남과 비교할 때 많은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도 1면 머리기사 에서 정부 발표 내용과 사업 방법등을 전했다. 반면, 충청일보는 1면 머리기사 에서 “ 정부가 국가 지방 소하천까지 사업에 반영한 것은 바람직하지만, 구체적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