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 썸네일형 리스트형 [21일,충북뉴스브리핑]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오늘 개막 공예비엔날레 오늘 개막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유용지물을 주제로 옛 청주제초창에서 오늘 개막한다. 공예비엔날레는 오늘부터 오는 10월30일까지 약 40일간 펼쳐진다. 특히 이번 비엔날레는 연초제조창에서 펼쳐지는 아트팩토리형이어서 국내외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초대국가 핀란드전, 국제공예공모전 등에 총 65개국 3천여작가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늬만 편의점 SSM 증가 대기업 SSM이 위탁가맹점 형태로 올해 5월까지 575%나 증가했다고 노영민 의원이 밝혔다. 충북일보는 5면 에서 노영민의원이 대기업 SSM이 사업조정신청을 회피하기 위해 가맹점 형태로 SSM을 만들고 있고, 위장 가맹점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노 의원은 롯데마켓 999는 편의점 형태로 .. 더보기 [15일,충북뉴스브리핑]고유가에 시골버스 극심한 경영난 기름 값 때문에 버스를 줄인다고? 충북도내 22개 시내 농어촌버스, 시외버스 업체가 치솟는 유가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어 다음 달부터 비수익 노선은 운행을 중단하거나 횟수를 줄일 방침이라고 중부매일 1면 에서 전했다. 이 기사에서는 “버스회사들이 경영난을 심각하게 겪고 있다. 벽지 노선 확대 등 운송 결손금 보전을 자치단체에 요청했지만 지원받지 못한 상태라며 대책을 마련해주지 않는다면 운행중단을 할 수 밖에 없다”는 버스회사의 입장을 전했다. SSM 때문에 매출 뚝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충북지역 수퍼마켓 등 중소유통업체 114곳을 대상으로 대형마트와 SSM 입점이 충북지역 중소유통업체에 미치는 영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중부매일 5면 , 충청타임즈 2면 등에서 전했다. 조사 결과 현상유지 5.. 더보기 충북 골목마다 SSM 들어서 동네상권 위협 골목마다 SSM 들어서 동네 상권 위협 청주시에만 대형마트가 7개, 기업형 슈퍼마켓 SSM이 19개가 영업중이다.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에서 2008년 이후 청주지역에 SSM이 12개가 들어서는 등 2년새 급격하게 증가해 골목 상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충북도에서는 SSM 잇단 개점으로 인해 골목상권이 위축되면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으며 대기업과 상생협약 체결을 끌어내는 방안도 찾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에도 용암동에 SSM이 기습개점을 하는 등 충북도의 권고를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중부매일 11월4일자 1면 청원경찰들 입법 로비 사건 수사 받아 전국 청원경찰친목협의회의 개정 청원경찰법 입법로비 사건 수사로 도내 청.. 더보기 이대통령, G20 관심 가지라며 지역언론사 사장 초청 보도자료를 그대로 1면에? 김동환 충북도의원이 오송메디컬시티 사업을 두고 민간투자자가 없는 상태에서 정치적으로 이용한 도민 현혹사건이라는 주장에 대해 이승훈 전 충북정무부지사가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며 맞받았다. 이승훈 전 정무부지사는 김동환 의원이 오송메디컬 시티 사업을 왜곡하고 있다며 정우택 전 지사가 재선됐다면 아무 문제없이 추진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문들은 이승훈 전 정무부지사의 보도자료 내용을 1면 머리기사 등으로 전했다.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에서는 이승훈 전 정무부지사의 보도자료 내용 즉 “ 정치적 이용 말고 민생문제나 신경쓰라”는 내용을 전했다.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에서도 이승훈 전 정무부지사가 밝힌 보도.. 더보기 춤추는 여론조사 보다는 정책으로 판단해야 [6.2 지방선거보도일일브리핑]부정적 선거보도 안돼 2010년 05월 28일 (금) 09:34:00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6.2 지방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후보와 정당간의 공방도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언론은 선거의 부정적인 모습에 대해 대안 없이 단순 보도해서 유권자들로 하여금 정치혐오감을 갖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런데 연일 상대 후보 흠집내기에 치중하거나 정당들의 공방전에 대해 무조건 받아 쓰고 있는 형편이다. 민주당 한나라 돈봉투 살포 고발 오늘 신문들은 민주당 충북도당이 한나라당 제천단양지구당 고위간부가 김동성 군수후보 선거운동을 도와달라며 100만원을 건넸다며 증거와 함께 이를 고발했다고 보도했다. 민주당 측의 기자회견 내용.. 더보기 경제특별도3년,여러분은 행복하십니까? [충북뉴스브리핑]대형마트 가격전쟁 왜 ? 2010년 01월 26일 (화) 10:06:1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정운찬 국무총리가 충북경제자유구역은 시기상조라고 말 한 것을 두고 충북도 이승훈 정무부지사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총리실이 충북민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불만을 밝혔다고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 정총리 발언에 충북도가 ‘발끈’하고 나섰다는 것이다. 세종시 수정안 입법예고를 앞두고 여야 정치권을 중심으로 세종시 찬반 논쟁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충북도는 경제특별도 3누년 기념식을 갖고 투자유치를 계속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1월26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충청타임즈 충.. 더보기 남상우 청주시장 직권남용에 눈감는 신문들 [충북뉴스브리핑]SSM 사업조정제 실효성 글쎄? 2009년 11월 19일 (목) 09:44:09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신종플루 예방 접종 접수 첫날 혼선 36개월이상 미취학 아동에 대한 신종플루 예방 접종 접수가 시작된 어제 인터넷 예약자가 몰리면서 도우미사이트가 다운되고 참여의료기관등에는 문의전화가 쏟아지는 등 혼란을 빚었다고 중부매일 3면 에서 전했다. 중부매일은 관련기관의 홍보부족으로 일부시민들이 절차를 몰라 불편을 겪었다고 밝혔다. 충청매일 1면 머리기사 에서도 사전예약으로 빚어진 혼란과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해서 전했다. 백신을 맞던 일부 초등학생들이 구토증세를 보이는등 부작용이 나타나 학부모들이 혼란스러워한다고 전했다. 남상우 청주시장 .. 더보기 홈플러스, SSM 진출 보류하겠다 [충북뉴스브리핑] 청주하면 떠오르는 것은? 2009년 08월 05일 (수) 09:53:1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홈플러스, SSM 보류하겠다 홈플러스가 24시간 영업 철회 검토와 SSM 추가 진출을 전면 보류하겠다는 입장을 충북도에 밝혔다고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충북도가 정우택 지사가 홈플러스에 서한을 보내 SSM 추가 진출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사업조정 권한도 시도지사에게 위임돼 지자체가 지역여론을 수렴해 대형 유통업체의 입점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6일 현장실사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을 앞두고 내일 6일 현장실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문들은 연일 충북도가 현장실사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고 있다.. 더보기 청주 개신동 SSM 진출 제동 걸렸다 [충북뉴스브리핑]“ 독재넘은 독식 정권” 비판 시국기도회 2009년 08월 04일 (화) 09:44:54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개신점 SSM 진출 제동 걸렸다 인천지역에 이어 우리 지역 개신동에 들어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호점 입점에 제동이 걸렸다. 중소기업청이 7월31일자로 일시정지 권고를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충북민생경제살리기 운동에서는 “ 무분별한 SSM 진출에 대한 정부차원이 제동이 공식적으로 이뤄졌다”며, 충북도가 사업조종에 대한 일차적 업무와 권한을 행사하게 되었는데 강력한 의지를 갖고 신속히 처리해줄 것을 촉구했다“고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등에서 전했다. 한편, 충청매일은 이와 관련해 사설 < 홈플러스에 청주시민들의 ‘무서움.. 더보기 홈플러스 불매, 지역주민에게 달렸다 [충북뉴스브리핑]충청출신 총리 뽑아야 충청도민 서운함 풀린다? 2009년 07월 29일 (수) 09:39:16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SSM 저지 위해 주민들 나섰다 중소기업청이 인천 부평구 갈산동에 입점 예정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대해 사업개시 일시정지 권고를 내렸다. 전국적으로 SSM 출점을 막아달라는 중소상인들의 사업조정 신청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청주지역에서 SSM 입점 저지를 위한 주민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고 충북일보 3면 등에서 전했다. 홈플러스 불매운동은 시민에게 달렸다 충청타임즈는 시사펀치 에서 지역 상인들, 시민사회단체, 정치권 모두가 나섰지만, 홈플러스는 눈..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