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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복합단지

돼지인플루엔자 충북 초긴장 [충북뉴스브리핑]골프좋아하는 공무원? 2009년 04월 29일 (수) 09:46:03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돼지인플루엔자 충북 초긴장 돼지인플루엔자로 인해 충북지역 사육농가들도 비상이 걸렸다고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충북일보 3면 에서는 SI 때문에 도내 돼지사육단지 관계자들이 방역을 철저히 하는 등 대책을 세우고 있지만, 국내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하는 등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 시민들이 돼지고기를 외면할까 걱정이라고 전했다. 중부매일도 1면 에서 충청권의 자치단체들도 대책반을 구성해 비상 방역체계에 나섰다고 전했으며, 3면 에서는 돼지고기 유통업체들의 반응을 전했다. 중부매일은 4면 르뽀 진천양돈농가를 가다 를 싣고 진천군 문백면 심우진.. 더보기
첨복단지 오송 유치에 기대감 전하는 언론 [충북뉴스브리핑]시간외 수당 받은 공무원 적발 2009년 04월 28일 (화) 09:29:35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정부는 지난 27일 첨단의료복합단지 제 3차 위원회를 열고 후보지 평가방안과 집적조성방식의 추진을 확정했다. 오늘 신문들은 일제히 첨복단지가 집적형으로 확정되었다며 오송이 유리해질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내놓았다. 다음은 오늘 4월28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이다. 중부매일 충청타임즈 충북일보 충청일보 충청매일 오송 유치에 기대감 충청타임즈는 에서 정부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집적 조성과 수도권 배제방침을 확정해 오송유치 가능성이 높아.. 더보기
첨복단지, 설문결과 오송이 최적지…글쎄? [충북뉴스브리핑]대전시장 집무실 전국 최고, 충주시장 집무실 도내 최고 넓어 2009년 04월 24일 (금) 09:39:01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법의 날을 맞아… 오는 25일은 제46회 법의 날이다. 신문들은 법의 날을 맞아 법조인들의 목소리를 신문에 담았다.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에서 장애인성폭력 일가족 집행유예 판결 사례와 관련해 김병철 충북변호사협회장의 의견을 기사화했다. 김변협회장은 시민단체의 집단적 행동은 가능하다면서 제도권내에서 주장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 충북일보 4월24일자 1면 이밖에도 법조인들의 특별기고도 실렸다. 중부매일은 한석리 검사의 기고 를 실었으며, 충청매일은 김병철 변호사협회장의 특별기고.. 더보기
구두 닦아 나누는 '희망' [충북뉴스브리핑]첨복단지 오송 배치 가능성은? 2009년 04월 23일 (목) 09:36:24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구두 닦아 희망 나누기 청주시내 구두닦이 모임 일송회에서 난치병 어린이 돕기에 나섰다. 오늘 신문들은 일송회의 선행을 칭찬했다.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에서는 1980년부터 일송회를 만들고 어려운 이웃을 도운 일송회 회원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일송회 관련기사는 충청일보 3면 , 충청타임즈 3면 에서도 전했다. 반면, 충청매일은 3면 에서 일송회보다는 정우택지사와 남상우 청주시장의 구두를 닦아주는 일송회 회원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정지사의 발언을 보도하면서 초점을 달리했다. ▲ 충청매일 4월23일자 3면 첨복단지 오송 배치 가능성.. 더보기
청남대 개방 6주년 맞았지만 '애물' 전락 [충북뉴스브리핑]지역신문 기금 삭감, 광고는 편중 2009년 04월 17일 (금) 09:38:07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세종시 정부직할 광역시로 국회는 16일 세종시 문제와 관련 정부직할의 광역시 지위를 부여하는 것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늘 신문들은 머리기사나 주요기사로 1면에 관련 소식을 전했다. 다음은 오늘 4월17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이다. 중부매일 충청타임즈 충북일보 충청일보 충청매일 중부매일은 에서 “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은 한나라당 의원들을 상대로 맨투맨 설득과 벼랑끝 전술이 통했다며 결과에 만족했다”고 전.. 더보기
" 이기용 교육감에 실망했다" [충북뉴스브리핑]충북 주요 현안 "되는 일 하나 없다" 2009년 03월 18일 (수) 09:36:53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이기용 교육감에 실망했다” 이기용 충북도교육감이 자신의 모교에 62억원을 부당 지원한 것에 대해 시민단체와 학부모단체의 퇴진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신문들은 사설을 통해 이기용 교육감의 부적절한 처신을 지적하는 낮은 수위의 비판에 그쳤다. 오늘 충북일보는 사설 을 두고 교육청이 나름대로 해명을 했지만 설득력이 매우 약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도 모교에 가능한 지원을 해주는 것은 어찌보면 인지상정일 수 있겠지만 몰아주기식 지원은 탈이 나게 마련이며 공인으로서의 처신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