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1일,충북뉴스브리핑]학생인권조례 정치쟁점 만드는 이유는?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앞두고 꼼수?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에서 영업시간 제한 시행을 앞두고 도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이 영업시간 변경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도덕적인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마련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기초자치단체에서 앞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의 시간을 자정 0시부터 오전 8시까지로 제한하고 휴무일을 의무적으로 제한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 중부매일 1월31일 1면 학생인권조례 왜 정치쟁점화하나? 충북일보가 학생인권조례 제정 문제를 오는 총선에 출마하려고 하는 예비후보들에게 찬반입장을 물어 그 결과를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오늘 1면 머리기사 에서는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총선 예비주자 19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나라당 예비후보.. 더보기
[30일,충북뉴스브리핑]선거앞두고 노골적인 편파보도 안돼~ 다이아게이트 충북에도 영향 있나? CNK 인터내셔널 주가조작 파문으로 시작한 다이아게이트가 충북 지역사회를 술렁이게 하고 있다고 오늘 충청타임즈와 중부매일이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에서 CNK 대표인 오덕균씨가 청주 청원 출신이라며 검찰 수사가 확대되면서 주변인물에 대한 수사도 확대되고 있어 지역의 오씨 동문들이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충북지방경찰청 간부 임모총경은 오씨와 고교동창 사이인데 CNK 주식 매매로 수억대의 시세차익을 올려 수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중부매일도 3면 , 에서 CNK 주가조작 파문을 보도했다. ▲ 중부매일 1월30일 3면 생색내기 비판? 특정인물 띄우기? 오늘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이라는 기사를 실었다. 자치단체장들이 적십자회비를 업무추진비로 .. 더보기